지역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하여 언론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당진시대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을 위하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신 이형렬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물결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더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얻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제시와 지혜를 주는 것이야말로 신문의 참다운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문은 단순한 사실전달의 기능을 넘어 보다 나은 밝은 사회 건설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건전한 비판과 대안의 제시가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당진시대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사명에 부응하여 우리 주변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조명하여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선도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당진의 훈훈한 향토소식을 전달하는 한편, 주민의 진실된 의사를 대변함으로써 주민의 진정한 귀와 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제4부로서의 역할을 다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독자가 바로 우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우리 군민 모두는 당진시대가 지역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한층 더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