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손으로
직접 따는 가을사과
유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형곤)과 송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박장성)은 지난 23일 공동 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에서 학생들은 예산 동원사과농원과 합덕수리민속박물관를 방문해 사과를 직접 따보고 옛 물건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었다.
김형곤 원장은 “학생들이 사라져 가는 옛 물건들에 대한 지혜는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으면 해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했다”며 “좋은 날씨 가운데 즐거운 나들이가 됐다”고 말했다.
순성중학교 도서관 새단장
미래를 여는 꿈터 개관식가져
지난달 23일 순성중학교(교장 성순택)에서는 도서관 ‘미래를 여는 꿈터’ 개관식을 가졌다.
‘미래를 여는 꿈터’ 도서관은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5월부터 현대화 사업을 시작해 4500여권의 서적과 컴퓨터, TV, DVD플레이어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 학생들은 내빈들에게 오카리나와 가야금 공연을 선보였다.
성순택 교장은 “도서관 개관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도 이용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제직 교육감
난지분교장 방문
충청남도교육청 오제직교육감은 지난 29일 난지도의 난지분교장을 방문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난지분교장은 도시보다 좋은 열린교육 시범학교로 2006년 9월 학교를 개축하고 각 교실마다 도서실로 활용하는 다락방과 화장실 설치, 인터넷 시설 등을 갖춰 개별화교육과 방과후 교육활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오 교육감은 학교현황보고 내용을 듣고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모습을 견학했다. 이후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교육문제 간담회를 통해 벽지학교의 교육문제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지역주민의 한글공부를 도와주기 위한 ‘반딧불 한글교실’ 운영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생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
칼라믹스학생경진대회 열려
예원공예협회(대표 백춘자) 주관으로 열린 칼라믹스학생경진대회가 지난 24일 당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군내 17개 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는 그동안 방과후활동을 통해 칼라믹스를 이용한 작품 활용법을 익혀 실력을 겨뤘다. 이날 학생들은 사계절을 주제로 주어진 5가지 색깔의 칼라믹스만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백춘자 대표는 “충남 서해안 일대 지역을 방문해 칼라믹스학생경진대회를 벌이고 있다”며 “칼라믹스를 이용한 만들기 작품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학생이 많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호서기 유도대회 열려
제31회 호서기 충남유도대회가 지난 24일 신성대학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충남도내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 일반, 단체에서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는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서유도연합회 당진군유도회 이임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른한번째를 맞이하는 충남유도대회가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길 바란다”며 “선수들은 무엇보다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잊지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상자 △공로패:홍덕선, 이은석, 지원규, 권석인, 지승민 △감사패:이만순, 이건휘 ■단체전 수상 명단 △초등부:탑동초 △남자중등부:온양중 △여자중등부:청신여중 △남자고등부:만리포고 △남자대학부:선문대 △여대부·일반부:백석대 △남자일반부:대한유도관A?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