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을 담그는 대원들과 직원들이 배추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 김장을 담그는 대원들과 직원들이 배추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합덕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출균)는 지난 3일 합덕119안전센터에 모여 김장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2일과 3일 이틀간 대원과 소방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야간순찰활동 등 업무활동을 벌일 소방서 직원과 합덕읍의용소방대에 전달하기 위해 2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신출균 대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애쓰는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김장을 담아 전달했다”며 “김장하면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어려운 김장작업을 수월하기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합덕119안전센터 박승래 센터장은 “소방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여성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김치 덕에 든든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