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여성예술단원들의 모습.
▲ 이주여성예술단원들의 모습.

다문화 예술단 ‘어울림’ 창단식이 지난달 28일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에서 열렸다.

당진으로 시집온 이주여성들의 모임인 어울림은 앞으로 각자의 전통의상, 춤, 노래 등을 공연할 생각이다. 지역행사, 양로원, 군부대 등 초청이 있는 곳마다 방문해 활동하고 각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현재 어울림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태국 등 4개국 2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당진문화원 백숙현 팀장은 “그동안 지역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주여성들의 예술 활동이 좋은 평을 얻었다”며 “당진지역에 있는 이주여성들이 좀 더 활발한 한국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예술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