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기완 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
▲ 홍기완 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석문중학교 총동창회장에 홍기완씨가 취임했다.

석문중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1일 회당가든 2층 연회실에서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득환 회장이 이임하고 홍기완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기완 신임회장은 “고향을 떠나 살면서 항시 고향을 그리워하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는데 이제 동창회장으로서 모교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며 “어려운 여건 때문에 젊은 꿈을 펼치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 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석문중학교는 올해 개교한지 55년째이며 올해, 53회 졸업생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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