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김준홍씨

정신수양과 신체연마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해동검도’가 당진읍 계성초등학교 후문 길 건너편에 문을 열었다.

검도 경력 13년차인 해동검도의 김준홍(28)관장은 세계대회 시범단 출신이기도 하다.

해동검도는 바쁘고 혼잡한 생활 속에서 만성질환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활력소뿐만 아니라 평생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 각광을 받으면서 그가 배우던 13년 전에 비해 현재는 많이 대중화 되었다.

하지만 김 관장은 “요즘에는 너무 많은 곳들이 검도와 함께 영어를 가르치는 등 아이들의 놀이방이나 학원개념으로 변질된 것 같다”며 자신은 고구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해동검도의 정신을 계승하고 수련하는 것에 집중해 정통성과 전문성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동검도는 집중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신감과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은 운동이 될 것이다. 도복과 목검만 준비하면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도 해동검도의 장점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평생 목검 하나로 심신 단련과 수련이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함께했으면 합니다”

·위치 : 계성초등학교 후문 길 건너편

·번호 : 358-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