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진군당원협의회 김용기 위원장은 지난 27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에 방제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박 전 대표와 함께한 호박(박근혜 전 대표 지지모임)회원과 한나라당 당원 등은 만리포에 집결한 후 파도리 해수욕장을 비롯한 구름포 해수욕장, 내항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종현 도의원, 이재광 군의원 등 50여명의 당원들도 파도리 해수욕장 등에서 오전부터 바위와 모래에 붙어있는 기름제거작업에 동참했다.
김용기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표의 방문을 계기로 태안주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며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당진군의 어민들과 상인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