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총무과의 구자흥 혁신분권팀장(51)이 지난해 지방행정혁신평가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관련 유공자로 선정, 29일 행정자치부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등 200여명의 혁신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인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구자흥 팀장은 당진군이 지방행정혁신 전국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기까지 담당팀장으로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이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로부터 근정훈장 대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구자흥 팀장은 1984년부터 23년간 공직에 몸담아왔으며 지난 2006년 8월부터 지방행정혁신관리 업무를 전담하면서 창조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조직구성원의 혁신마인드 함양과 군정혁신 지원시스템구축에 노력했다.

특히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업무에서 도내 최초 전략적 혁신교육 및 혁신워크숍 실시, 군 혁신비전 및 부서 혁신비전 설정 활용, 기관장 혁신메시지 전파 및 전직원 혁신도서읽기 운동 추진, 혁신추동력 강화를 위한 행정혁신협의회 운영,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혁신협의회 운영, 혁신선도모임 상록수포럼 및 부서별 혁신동아리 운영,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행정품질 개선, 4대 중점과제 및 100대 혁신과제 추진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문의:총무과 혁신분권팀(350-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