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축구인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무척 기쁩니다.”
지난 4일 당진군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백종석 회장은 지역의 축구인들을 격려하고 활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백 회장은 축구협회에서 16년간 뜻을 함께 해왔다. 현재 당진에는 1년에 200회 이상의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다. 동호인들만 해도 1200여명에 달한다.
백 회장이 올해 가장 주력하는 사업은 당진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오랫동안 협회장기대회가 중단돼 왔습니다. 많은 지역동호인들을 한 자리에 모여 단합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또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당진지역 축구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백 회장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임원들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