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손정화)가 지난 11일 원유 유출로 피해를 입은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개목항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창열 협의회장은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서해안 전체가 큰 피해를 입은 후 복구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복구되고 있지만 아직도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이 많다”며 “사고 초기에 비해 자원봉사 참여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한 사람의 힘이라도 더 보태자는 마음에서 자원봉사를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36명의 회원들은 직접 방제복과 장화, 마스크 등 방제도구를 준비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