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장에 서흥석 고대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는 지난 11일 군청 제2청사내 지회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임원을 선출하고 기타 협의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첫 안건이었던 임원선출에서는 한상현 4대 회장에 이어 5대 회장에 서흥석 고대면협의회장이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김찬환 송산면협의회장이 수석부회장에 임명됐다. 기타 안건에서는 당진군지회 사무실의 운영방안과 이장단 해외 연수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흥석 취임회장은 “그동안 전임회장들의 열심히 일해왔고 이장단 회원들의 단합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1년 동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각 읍면의 이장들과 회장단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서흥석(고대) △수석부회장:김찬환(송산) △부회장:이병덕(순성) △사무국장:이원석(정미) △감사:김동헌(우강), 조덕완(당진) △읍면회장단:김종성(석문), 민태우(대호지), 임긍순(송악), 양승만(합덕), 곽병기(신평), 이창용(면천)
“이장들도 견문 넓힐 기회 주어야”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 서흥석 지회장
서흥석(64, 고대 옥현리) 제5대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장은 취임소감에 대해 “254명의 이장들이 마을의 대표로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장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임 회장님들이 성실하게, 그리고 훌륭하게 지회를 이끌어왔었습니다. 전임 회장들의 노력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서흥석 회장은 “마을의 최일선에서 행정에 협조하고 있는 이장들의 복지 수준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것이 이통장연합회 지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장들의 복지를 위해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장들도 이젠 견문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장들의 해외연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행정기관에 여러 차례 요청했었는데 아직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제 임기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서흥석 회장은 “이장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할 것”이라며 “많은 이장들이 일선에서 묵묵히 활동해주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 당진군지회를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