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공회의소 신임회장에 윤수일 당진여객 대표(군의원)가 선출됐다.

당진군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후보로 등록한 윤수일 부회장과 김영진 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5표차로 윤수일씨가 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임시회의는 최기택 전 부회장이 회의를 진행했으며 의원 35명이 전원참석해 투표에 참여했다.

윤수일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상공회의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데 노력하고 기업과 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산업 인프라 확충,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현안 및 효율적인 경제활동을 위해 기술혁신 및 기능보급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앞으로 2010년 3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날 상공회의소는 부회장에 이재천 서진산업 대표와 홍사범 흥진건설 대표, 이영민 신석개발산업 대표, 한기흥 (주)벽우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임원명단 △회장:윤수일 △부회장:이재천, 이영민, 한기흥, 홍사범 △감사:김병권, 원종경 △상임의원:김성회, 김은환, 남준우, 박철진, 안동권, 한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