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은 교육비 특별회계로 2004년부터 관내 면 이하 초등학교에 무상급식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2006년부터는 읍, 동지역 소재학교 중 농어촌지역과 교육환경 및 생활환경이 유사한 성당초, 합도초, 신촌초에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면 이하 4800여명의 학생에게 약 12억8천만원을 지원함으로 농어촌 학생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읍 이하 4680여명의 학생에게도 식품비로 2억 8천여만원을 보조함으로써 학부모 급식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식재료 사용을 확대토록 하였으며 올 해에도 약 13억원을 투입해 면이하 무상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당진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05년도에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조례를 제정, 전년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약 18,750여 학생을 대상으로 약 6억5천여만원의 지원한데 이어 금년에도 현행 급식 식품비의 15%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전년에 비해 급식지원 단가가 1인 한 끼당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은 171원, 중학생은 213원, 고등학교 247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지원되며, 초·중학교는 교육청에 고등학교는 군에 사업비를 신청하게 된다. 식품비 지원 단가를 높여 지원하게 되므로 가급적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우수농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을 확대 사용토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