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하 시범거리' 운영하기로

타지역·업소보다 싸게 팔도록

당진군은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가격인하 시범거리 2개 구역을 운영하기로 했다.

제1구역은 버스터미널에서 군청~경찰서~당진1교까지, 제2구역은 터미널에서 극장~축협판매장~당진2교까지로 정하고 음식, 주점, 노래방, 의류, 제화, 문구, 이미용, 세탁업 등 모든 종목에 걸쳐 업주의 신청을 받은 뒤 실사를 거쳐 5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신청기간은 4월 20일까지. 타 업소나 당진군 관리가격보다 10% 싼가격으로 인하하고 서비스, 위생상태가 양호할 경우 시범업소로 지정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현수막·스티커 홍보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당진군 기업인협의회, 상공인회, 음식업지부, 이미용지부 등이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