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성상리 출신인 황인용(30)씨가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화제다.
황인용 박사는 황동연 전 정보고 교장의 장남으로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졸업식에서 사용자에게 원하는 좋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내용의 ‘버스트 스위칭 기반 광대역 융합망에 QoS를 지원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라는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날 졸업식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인용 박사는 당진초, 호서중·고, 경희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정통부 산하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BcN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작성하고 국제 표준화 단체인 국제 통신연합에서 수년간 에디터로 활동했다.
황동연 전 교장은 “자라는 동안 부모를 실망시키는 일이 없었다”며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황인용 박사는 현재 삼성 텔레스 기술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이와 함께 송악면 부곡리 출신인 홍근기(31)씨가 서울시립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송악면 부곡리 홍성일씨의 자제인 홍근기씨는 서울시립대학교 졸업식에서 인쇄회로기판에 작용하기 위한 내장형소자에 관한 내용의 ‘A Nover Structure for embedded component and its analysis using FEM’이라는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근기 박사는 호서고, 순천향대 전자전기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혜전대학 디지털전자디자인과 강의, 서울시신기술 보육센터 보육닥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