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이 대학생 자녀를 둔 조합원 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순성농협 2층 회의실에서 한흥현(봉소1리)씨 자녀 한민구 학생 외 조합원 27명은 장학금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순성농협은 장학금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접수자 53명 중 학업성적과 가정형편, 이용실적 등 심사기준에 따라 2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완선 조합장은 “우수인재를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장학금 전달을 예년보다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