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 열려

지난 16일 교파를 막론하고 1천여명의 기독교 신도가 한자리에 모여 부활절을 기념했다.

기독교당진군연합회(회장 박용완)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는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찬양예배, ‘빈무덤 영원한 희망’를 주제로 열린 신경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찬양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축복의 기도를 올렸다.

당진서 전국육상대회 개최

15일부터 3일간 2500여명 선수 참여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육상선수들이 당진에 모인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충남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10회 전국 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 겸 제8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당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육상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2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115개 종목이 진행된다.

행사유치에 노력해온 당진군육상경기연맹의 신현문 회장은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육상경기가 당진에서 개최됨으로 인해 육상 붐을 일으키고 당진의 육상경기를 더 발전시키자는 생각으로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선수들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전국대회에 앞서 3일과 4일 이틀간 36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대회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대회는 37회 여수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서 14명 입상

21일부터 3일간에 걸쳐 진행된 19회 충청남도 교육감기 태권대회 겸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충남대표 1차 선발전에서 원정연(석문초) 학생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충남교육청과 충남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기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당진군내 선수 25명 중 14명이 순위권 안에 드는 성적을 거뒀다.

▲초등부 : △핀급 1위 원정연(석문초), △라이트급 3위 최인영(한정초) ▲중등부 : △라이트급 3위 김성훈(당진중), △L-웰터 3위 이선우(당진중), △웰터 3위 박중윤(당진중), △미들 1위 김태규(당진중) ▲여중부 : △플라이 3위 이소희(호서중), △3위 김소영(호서중), △2위 이수인(호서중), △3위 조은지(호서중) ▲고등부 △2위 김소연(송악고), △3위 정헌진(송악고), △3위 이소라(송악고), △3위 양정옥(송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