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 팬들에게 집시의 열정을 바이올린 선율에 담아 선보였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가 4월1일 당진을 찾는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집시 아티스트로 대표되는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가수 유열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몰도바’, ‘러브스토리’, ‘타이타닉’, ‘화려한 날은 가고’ 등의 곡들을 즐길 수 있다.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첫 번째 한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동안 한국에서 총 6장의 음반을 발매하면서 클래식 음반으로는 드물게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다.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시작되는 이번 공연의 예매가격은 R석 1만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다. 문화회원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학생, 단체 등은 일정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