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인공수정 농가에서 직접
농기센터, 자가 인공수정 교육실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11일 군내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자가 인공수정 교육에는 군내 축산인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산과학원 백광수 박사를 초청해 인공수정 이론과 생식기를 이용한 수정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소의 수정적기 판별과 생식기 구조, 인공수정 기자재 사용 및 주입방법, 임신감정 방법 등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통해 농가에서 수정적기에 인공 수정을 함으로서 수태율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소의 비임신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사육비 절감효과와 우량정액을 이용한 고급육생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 담당자는 “자가 인공수정시 기자재 및 수정기술 등이 요구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공수정기자재 지원, 수정기술 교육 실시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자가 인공수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연의 맛 담은 향토음식 만들기
전통음식 체험진행 여성농업인 교육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14일 한국형 식문화와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통음식체험을 진행할 여성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전통식문화계승’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동안 교육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 자신만의 전통음식 20여종을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패스트푸드의 과다선호로 인한 비만, 아토피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식습관을 바로잡고자 지역 농특산물을 재료로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은 자연의 맛을 주제로 한 밥 위주 식단과 향토음식 만들기를 비롯해 정갈한 상차림 등 총 11회로 나눠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원장을 초빙해 실기위주로 교육이 실시됐다.
농업기술센터 심화섭 생활지도팀장은 “수료생들은 대부분 농촌체험을 진행하거나 준비중인 여성농업인으로 당진을 찾는 청소년과 도시소비자들에게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을 선보임으로서 한국형 전통식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진합덕 호남향우회 자장면 봉사
남부노인복지회관에서 200인분 자장면 대접
당진합덕 호남향우회(회장 김승기) 회원 30여명은 지난 15일 합덕남부노인복지회관에서 복지회관을 찾은 노인들에게 점심으로 자장면을 대접했다.
김승기 회장은 “회원 중에 중화요리집을 운영하는 회원이 있어 올해 처음으로 자장면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노인을 공경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도 있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한 회원들도 있어 이와 같은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읍내리에 친환경 놀이터 들어선다
토지공사 공모사업에 선정
당진읍 읍내리의 푸른어린이공원이 친환경 놀이터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한국토지공사와 문화일보사가 지역주민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사)민족미술인협회(회장 강요배)가 선정돼 당진에 친환경놀이터를 조성하게 된다.
민족미술인협회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의견을 나눈 뒤 올해 가을까지는 조성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친환경놀이터는 전국 5곳으로 한개 소당 2억여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