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 8개 로타리클럽(5지역대표 표선동)은 지난 16일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회장 구자만)에 장애인 차량을 기증했다.
로타리재단 기부금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상응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애인 차량은 지적 장애인들이 재활치료시설 등을 이용할 때 쓰일 예정이다.
당진로타리클럽 김광수 회장은 “재활을 통한 자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지적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로타리클럽 전체가 힘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구자만 회장은 “차량을 기증해 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꼭 필요했던 차량을 기증받게 돼서 앞으로 짐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필리핀 3830지구와 매칭그랜트 협약으로 이뤄진 이번 기증을 위해 로타리클럽은 임원진이 수차례 필리핀을 오가며 지난해 9월부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지적장애인이 치료, 교육, 사회적응 훈련 등을 받기 위해 이동할 때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