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정기총회 열려

공무원노동조합 당진군지부(지부장 구자건)는 지난달 29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정기총회를 열렸다.

이날 당진군공무원노조 정기총회에는 361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및 올해 사업보고와 단체교섭 진행 사항 등을 보고했다.

또한 당진군지부는 조합원들의 승인하에 공무원연금법 개정관련 중앙노조에서 추진하는 상경 집회 참석과 결의문 채택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구자건 지부장은 “800여 공직자들의 의견을 모아 보다 나은 근로조건과 후생복지증진 그리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 모두가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 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지부는 지난 2월부터 당진군을 상대로 네차례에 걸친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조활동 보장과 여성 육아휴직, 근로조건 개선 등의 협의안으로 오는 5월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간다.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적십자 헌혈 캠페인 펼쳐

지난달 24일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진행됐다.

십이지신 적십자봉사회(회장 김 동균)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당진지구협의회(회장 양기림)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 5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주민들은 헌혈 후 헌혈카드도 적십자에 기증했다.

행사를 진행한 십이지신 봉사회는 젊은 회원 위주로 이뤄진 띠별 모임이며 차량 등을 지원한 기동봉사회는 남자 직장인 회원으로 이뤄진 소모임이다.

양기림 회장은 “헌혈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헌혈을 희망하는 문의가 자주 들어오는 편”이라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헌혈 봉사는 널리 알리고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적십자 다문화가정 봄나들이 다녀와

일산꽃박람회 견학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양기림)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꽃박람회장에 다문화가정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외국인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손을 잡고 박람회에 전시된 다양한 꽃을 관람하며 고부간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호지로 시집온 윙대희 포우홍씨는 “친정어머니와 함께 나들이를 나와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 특별한 봄 소풍이 되었다”고 말했다.

양기림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아이들의 예쁘고 맑은 눈동자”라며 “국경을 넘어 모두 화목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