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새마을, 꽃동산에 꽃심어

새마을지도자 송악면협의회·부녀회(회장 권병상·이종분)는 지난달 30일 송악면 반촌리 새마을꽃동산에서 꽃묘를 식재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송악면협의회 회원과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화류 꽃묘 2000본 식재 및 새마을꽃동산을 정비했다.

권병상 협의회장은 “매년 3~4회씩 송악면새마을꽃동산 등 당진IC 주변에 꽃을 심어 당진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화사한 당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올해에는 그곳에 송악면 29개리의 새마을 깃대를 세우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대면새마을, 도로변 꽃길가꿔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손정화)는 지난 1일 고대면 산내들 아파트 앞 도로변에서 꽃묘를 식재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 회원과 부녀회 회원 3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화류 꽃묘 2000본을 식재하고 꽃길을 가꿨다.

지창열 회장은 “농번기 바쁜시기에 날도 더워 회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많은 회원들이 열심히 참여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모두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해주고 단합해 무사히 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면천새마을, 꽃 1만본 식재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의중·강유덕)는 지난 2일 면천면내 주요도로변 3개소에서 꽃묘를 식재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 회원과 부녀회 회원 3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화류 꽃묘 메리골드 1만2000본을 식재하고 꽃길을 가꿨다.

김의중 협의회장은 “문봉리산에 면천나무고개 새마을 동산까지 약 1만2천본의 꽃을 심고 진달래 동산의 진달래 새순가꾸기사업도 함께 펼쳤다”며 “바쁜 농번기 새마을 꽃동산 꽃묘심기에 참여해준 회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참여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마을단체 방역활동 대대적으로 ‘펼쳐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프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진군 각읍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달 30일 관할 면내에서 대대적인 공동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동방역에는 합덕읍과 고대면, 면천면을 비롯해 신평면과 송악면, 송산면새마을 회원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달 평택포승과 논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진군의 방역활동에도 비상이 걸렸다.

신평면 최기찬 협의회장은 “매주 수요일마다 3개조로 나눠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5월말까지는 매주 수요일마다 공동방역작업을 펼치고 6월부터는 한달에 한번 방역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시간에 쫓기지만 지역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모두 합심해 방역작업에 열심히 참여해주고 있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