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사랑의 편지

원당초·탑동초

원당초등학교(교장 최항묵)와 탑동초등학교(교장 강현구)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색종이를 오려 카네이션과 사랑의 약봉지를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의 내용을 담은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원당꿈초롱

작은 도서관, 14일 개관

당진읍 원당마을 아파트 작은 도서관이 오는 14일 아파트 내 관리동 2층에서 원당꿈초롱 작은 도서관이 개관식을 갖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민간기업의 후원금 유치를 통한 지역단위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 사업운동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지난해 9월부터 전개, 전국 12개 시군구에 13개소의 작은 도서관을 조성할 예정인데 그중 당진군이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1개소를 유치하게 됐다.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 MBC, UNWTO ST-EP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당진군은 국민은행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

노인장기요양인정 신청접수중

7월1일 서비스개시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오는 7월1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지난 4월 15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 장기요양인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서를 제출,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65세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장기요양인정 신청서를 가지고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장기요양인정 신청서와 노인성 질병이 기재된 의사소견서를 가지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으로는 치매와 뇌혈관성질환, 파킨슨등이 있다.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에 비치돼 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내려받아 신청해도 된다. 자세한 문의는 건강보험고객센터(1577-1000번)와 보건복지가족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번)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동구의회 당진군의회 방문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윤창열) 의원등 방문단 10명이 지난 1일부터 1박2일간 당진군의회(의장 김명선)를 방문했다. 이들은 남동구의회의 의회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선진의정단체와의 교류확대와 자치단체간의 정보교류 차원에서 당진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1일 당진군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당진군과 남동구의 상호발전을 위해 의회간 방문과 협의를 약속했으며 둘째날인 2일에는 현대제철과 당진화력 등 당진군의 주요산업현장과 함상공원, 왜목관광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찜질방서 잠든 사이 지갑 훔쳐

주머니에서 열쇠 꺼내

당진읍 한 찜질방에서 잠든 사람의 주머니에서 락커 열쇠를 꺼내 지갑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 김씨는 지난 4일 새벽 5시30분경 지갑을 훔친후 채운리 한 식당에서 지갑에 들어있던 카드로 결제를 했다. 카드 결제와 동시 피해자 김모씨의 휴대폰으로 카드 사용 내역이 전송됐으며 뒤늦게 지갑이 분실된 것을 알아챈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담당 경찰은 “찜질방, 목욕탕 같은 공공장소에서 열쇠나 귀중품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합덕 김경식씨, 올해 첫 모내기

지난 2일 합덕읍 운산리 김경식씨(55)가 경작하는 신석리 하흑들에서 해나루쌀의 첫 모내기가 이루어졌다. 품종은 신간조생으로 이르면 올 추석전인 8월말에서 9월초에 수확하여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올해 당진지역 모내기는 예년보다 다소 이르게 진행될 전망으로 조생종은 이달 20일부터 6월초까지, 중만생종은 이달 말까지가 모내기의 적절한 시기다

현재 당진군의 벼재배 총면적은 2만1363ha로 이중 1만7863ha는 기계이앙으로 3500ha는 직파이앙으로 추진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이달 31까지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복숭아순나방 집중방제 당부

이상기후로 발생시기 앞당겨져

5월상순 방제시기 놓치면 과실생산에 피해 예상

복숭아순나방 발생시기가 지난해보다 앞당겨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 따르면 올해 3~4월 지속된 이상고온기간의 영향으로 복숭아순나방이 작년보다 일찍 발생, 순나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센터에 따르면 복숭아순나방은 사과, 배, 복숭아, 매실나무 등 낙엽과수 새순의 선단부에 알을 낳고 부화된 유충은 새순에 해를 입혀 고사시킨다. 또, 어린과실에 대해서는 꽃받침부분으로 침입하여 과심부를 갉아먹고 성숙된 과실에는 과육을 먹고 배설물을 배출하기도 한다.

지난달 20일 센터가 과수병해충에 대한 방제시기 설정을 위해 해충예찰을 실시한 결과 성페르몬 트랩 설치후 30여마리가 잡혔으나 이달 1일에는 방제대상인 50마리 기준을 넘어 70여마리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긴급히 과수원별로 순나방 발생여부를 파악하고 트랩당 50마리 이상이 발생한 과수원에서는 순나방 전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해 방제하도록 지도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방제적기는 성충 발생 최성기후 10일후로 5월 상순경에 방제해야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시기에 방제효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과실생산에 막대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센터는 농가마다 순나방등 해충류 발생관찰에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