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노인대학(학장 방두석) 학생들이 지난 1일 남산 학유정공원으로 봄소풍을 갔다.
화창한 날씨 속에 700여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은 민요와 사물놀이로 흥을 돋운 뒤 우리소리창극단의 마당놀이와 13개 학과 노인대학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쳤다.
그동안 노인대학은 봄 행사의 일환으로 공군사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등을 방문했고 이번처럼 봄 소풍 행사를 열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2006년에 3년 과정으로 문을 연 당진노인대학은 올해 말에 첫 졸업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