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신문 발행
학생기자 9명이 기획·취재 도맡아
당진 청소년 기자단 9명이 직접 만든 청소년 신문의 창간호가 발행됐다.
제호는 좥우리누리좦. 우리들 세상이라는 뜻의 우리말이다.
타블로이드 4면으로 만들어진 이 월간 신문에는 좥PC게임방좦 이용실태, 학교 교칙에 대한 학생들의 찬반의견 등 학생기자들이 직접 기획·취재한 기획물과 풍자만화, 권하는 책, 환경메시지 등이 아가자기하게 담겼다.
청소년신문 좥우리누리좦는 신문 발행 외에도 독서, 사진, 노래, 영상, 연극, 봉사 등 다양한 학생 동아리 활동으로 청소년 문화를 풍부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발행인 백숙현씨는 말했다.
청소년신문의 이다희(호서고1) 기자는 ‘각오 한마디’에서 “서툴고 부족하지만 더 나은 당진 청소년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누리좦는 당진 한우리독서문화원(355-5925)으로 연락하면 받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