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대교’이름 바꿔야
이홍근 개발위원장 등 관계처 방문 건의
당진군 개발위원회 이홍근(사진) 위원장과 김대희 상임부위원장은 지난 8일 신평면 운정리에 세워진 ‘삽교대교’와 관련, 예산 국도유지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명칭변경을 건의했다.
이홍근 위원장은 삽교대교라는 교명이 예산 삽교의 지명과 일치돼 외지인들에게 혼란을 줄 소지가 있으며 지역정서와도 맞지 않는다며 다른 이름으로 바꿀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국도유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당진군과 협의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김대희 부위원장은 전했다.
한편 당진군은 이에 앞서 삽교대교 명칭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만여론(관련기사 본보 261호)에 따라 지난 2월 관계처에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