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을 준비하느라 그 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빨리 문을 열고 싶은 마음이 앞섰지만 당진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원국희(45) 대표는 캘빈 클라인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탑 브랜드 중 하나라며 당진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규옥 대표는 문을 열고나서 캘빈 클라인의 인지도에 대해 체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진이 점점 발전하고 커지면서 그 동안 당진에 들어오지 못했던 브랜드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캘빈 클라인이 한국에 들어온 지는 꽤 됐는데 그 동안 당진에는 매장이 없었죠. 가격적인 부담도 있고 당진에서 처음 문을 여는 거라 내심 걱정도 했는데 막상 문을 열고나니 캘빈 클라인을 알아주는 마니아층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청바지는 물론 속옷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매장을 찾고 계세요.”
손님 중에는 캘빈 클라인이 당진에 생길 줄 몰랐다며 놀라는 분들이 많다고. 또 당진에 캘빈 클라인 매장이 없어 그 동안 멀리 백화점에까지 가셨던 분들이 매장을 찾고 있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캘빈 클라인하면 많은 분들이 바로 청바지를 떠올리실 겁니다. 그만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많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즐겨 입는 편이고요. 특히 여성분들에게 캘빈 클라인 청바지의 인기가 높은데 라인이 이쁘게 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
이 대표는 캘빈 클라인은 디자인이 뛰어난 세계적인 브랜드이니 많은 분들이 매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종류의 청바지와 티셔츠, 속옷 등을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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