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여성주간을 맞아 제25회 충청남도여성대회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방은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시군별 여성협의회 경연대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는 기념식에 이어 조관일(조관일인테크소장) 강사가 ‘여성이 마음을 바꾸면 직업이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민족예술단 ‘우금치’의 여성마당극 ‘북어가 끓이는 해장국’이 공연된다.

시군별 경연대회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등 여성주간의 의미에 맞는 주제로 각 시·군여성단체협의회의 연극, 노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당진군여성단체협의에서는 스포츠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