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배봉사를 벌이고 있는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원들.
▲ 도배봉사를 벌이고 있는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원들.

지난 20일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윤기동)이 당진읍 읍내리에서 홀로 삼남매를 키우는 주미경씨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매년 해오던 사랑의 집 지어주기 행사를 대신해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전셋집을 마련해 준 것이다. 이날 회원들은 이사와 청소를 돕고 도배, 장판을 직접 해 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광순 회원 형제는 가구와 싱크대 등을 기증했으며 호상기 회원은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수공사를 해주었다.

한편, 16일에는 당진읍 읍내리와 우두리, 사기소리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해 도배를 하고 장판을 깔아주기도 했다. 당진클럽은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으로 매년 4가구를 선정해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