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6개 직장·단체팀 열전
제7회 순성조기 회장기 축구대회
기동순찰대 우승·순성농협 준우승
제7회 순성조기축구 회장기 축구대회가 25일 순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순성면내 직장·단체 6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순성 조기축구회(회장 이병덕)가 지역 젊은이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열고 있는 이 대회에는 단체팀으로 농업경영인회, 기동순찰대, 축산인단체(양돈조합, 낙우회)가, 직장팀으로 신동양기공, 순성농협, 예비군중대본부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오후 늦게까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기동순찰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순성농협이 준우승을, 신동양기공과 농업경영인회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기동순찰대 이백호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병덕 조기축구회장은 평소 조기회 발전에 기여한 김동찬 회원과 한문수(해동화재)씨, 순성농업경영인회에 감사패와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 대회는 순성면 체육회와 삼우제분소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