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면 양유리의 전광재(63)씨가 공장 경비로 일하며 받은 월급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kg들이 쌀 30포대를 순성면사무소에 기탁한 기탁했다. 특히 전씨는 지체부자유의 장애가 있으며 지역 기업체에서 경비 일하며 받는 월급이 60여만원으로 적은 월급이지만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순성면사무소는 전씨의 이같은 뜻에 따라 면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