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관원 추석대비 원산지 단속

당진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김동흥, 이하 당진농관원)은 추석을 맞아 9월13일까지 대대적인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당진농관원은 군과 합동으로 농산물원산지 불법 행위근절을 위해 관내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슈퍼 등을 중심으로 제수용 농산물과 선물용 농산물을 중점 단속한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대상은 쌀과 사과, 밤, 곶감, 대추, 고사리, 돼지고기, 쇠고기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 선물용품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원산지 허위표시 및 위장 판매자는 고발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 업체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된다. 하지만 원산지표시 방법 위반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위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당진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적극적 신고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의 부정유통은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으로 신고하면되며 사안에 따라 최저 10만원부터 최고 20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당진군 하반기 공공요금 ‘동결’

경제정책 ‘서민생활안정’ 최우선

당진군이 하반기 서민과 밀접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원유,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고용둔화, 내수부진 등의 악순환이 지속되자 성장보다는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정화조 청소, 문화시설 입장료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지자체 책임관리 공공요금 일체를 동결하고 충청남도 역시 택시요금과 시내버스, 도시가스요금을 동결할 전망이다.

또한 자율가격제에 의한 인상요금은 행정지도와 협조요청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물가인상 방지에 주력해 원활한 제수용품 수급과 성수품,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숲 자원화 사업 본격 가동

올해 숲 가꾸기 사업 1300ha

당진군이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을 조성해 시민과 자연이 함께 숨쉴 수 있는 ‘명품 숲’을 만들기 위해 2008년도 숲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인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임야분포가 많은 정미면 800㏊를 중심으로 아미산과 함박산 주변 500㏊ 등 총 1300㏊의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또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인 공공산림사업도 함께 추진해 지난 3월부터 연인원 2천여명이 송악산, 아미산, 삼선산 등산로 및 임도변에서 숲가꾸기 및 풀베기사업을 실시해왔다.

군은 산림면적이 많은 읍·면 중심으로 한해 1천㏊ 이상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숲가꾸기 산물을 인근 주민이 땔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소방서 인사발령

▲지방소방위 △이동우 소방행정과(석문119안전센터) △유장균 합덕119안전센터장(119구조대) △정용욱석문119안전센터장(방호구조과) ▲지방소방장 △김양태 소방행정과(방호구조과) △박창순 방호구조과(송악119안전센터) ▲지방소방교 △배병근 석문119안전센터(당진119안전센터) △배기성 119구조대(석문119안전센터) ▲지방소방사 △김용태 방호구조과(당진119안전센터) △전재문 방호구조과(당진119안전센터) ▲지방소방사시보(8월27일자 신규) △김헌근 당진119안전센터 △이경수 당진119안전센터 △이정호 당진119안전센터 △유선종 당진119안전센터 △이민용 당진119안전센터 △김연수 합덕119안전센터 △조은혜 합덕119안전센터 △조완재 송악119안전센터 △김명규 송악119안전센터 △최광용 송악119안전센터 △전일배 119구조대

※8월27일자, ( )는 전임지

당진경찰서 승진발령

▲경감:청문감사관 엄상춘 ▲경위:중흥파출소 이기우, 석문지구대 인대진, 합덕지구대 임춘일 ▲경장:생활안전계 한상우, 중흥파출소 손신택

※9월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