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최동섭)는 지난 23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진군수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15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당진군 제2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또 첫날인 지난 23일에는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안, 황해경제자유구역 및 산업단지 수용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했다.
최동섭 의장은 “연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었는지 되돌아보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집행부와 의회가 혼신의 힘을 다해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군의회는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당진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3건의 조례안을 의결한다.
이 밖에 당진군 폐기물처리시설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당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08년도 제5차 당진군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당진군의회는 9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당진군의회 제157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