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2시경 신평면 상오리 박모(41)씨의 렉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립식 건물 전체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목격자 구모(26)씨에 의하면 합덕에서 신평으로 가던 중 조립식 건축물에서 화염이 이는 것을 발견했으며 선착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샌드위치판넬로 만들어진 건축물 전체로 연소가 확대 중이었다고 전했다. 소방서측은 화재로 건물 전체가 붕괴했고 최초 목격자가 없어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