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충남지역언론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 지난 16일 충남지역언론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충남지역 시군에서 발행되고 있는 풀뿌리 언론들을 중심으로 풀뿌리 언론의 자구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임이 결성됐다.

태안신문 등 충남 시군 11개 언론사는 16일 오전 11시 청양신문사에서 ‘충남지역언론연합’ 창립총회를 열고 청양신문 김근환 대표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총회를 통해 “충남 풀뿌리 지역언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참된 활동에 많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건강한 풀뿌리 언론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지역언론연합은 사업방향과 관련 △도정 및 도교육청 공동기사 게재 △공동기획기사 발굴 게재 △교육 및 연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또 발행인 모임과 편집국장단 모임을 정례화하고 일선 취재기자들과의 일상적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까지 참여한 회원사는 11곳이지만 향후 다른 지역언론의 참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에는 아산투데이 김영권 발행인, 사무국장에는 홍성신문 윤두영 발행인, 감사에는 세종뉴스 장승현 발행인 등을 각각 선임했다.

충남지역언론엽합 참여 회원사는 당진시대, 뉴스서천, 무한정보, 백제저널, 서산신문, 세종뉴스, 시사보령, 아산투데이, 청양신문, 태안신문, 홍성신문 등이다.

/심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