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1위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당진새마을협의회의 새마을사업 활동 모습.
▲ 전국1위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당진새마을협의회의 새마을사업 활동 모습.

당진군새마을단체가 전국 읍면동 종합역량평가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어 전국에서 새마을운동 1위 지역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새마을중앙회에서 최초로 실시한 전국 3558개 읍면동 종합역량평가에서 상위 0.2%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은 13개 협의회·부녀회 중 9개를 당진군 새마을지도자 읍면 협의회·부녀회가 차지했다.

이중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모두 최우수를 차지해 전국 1위로 인정받은 당진읍(회장 김진남·양촌자)은 22일 태안에서 실시하는 전국지도자대회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단체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위를 차지한 석문면은 행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대호지면, 우강면, 고대면 협의회와 부녀회, 송산면협의회가 A등급을 받았다. 그밖에 당진군 읍면새마을은 전국 읍면동 종합역량평가에서 상위 3.6%에 해당하는 B등급과 21.6%에 해당하는 C등급안에 포함되는 성적을 일궜다.

전국 읍면동 새마을 역량평가는 조직관리, 재정운영, 사업추진내용 등 3개분야를 측정해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 읍면동 새마을에 대한 개별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에서 도내 최고 표창인 특별상을 수상하고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 새마을운동 선진지로 인정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