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7일 오픈한 뜨끈이 해물탕 김정숙 대표는 합덕읍에서 시장조사를 하던 중 해물탕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전주에서 해물탕 전문점을 운영하던 경험을 살려 뜨끈이 해물탕을 개업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김 대표의 남편 조갑용씨는 대천 어항에서 개인배를 이용 음식에 쓰일 각종 어류와 해산물을 직접 뜨끈이 해물탕에 공급하고 있다.

“남편이 음식 재료에 쓰일 수산물을 직접 잡고 있어 믿고 요리할 수 있어요. 갓 잡아 올린 수산물인 만큼 싱싱한 재료들이기도 하죠. 신선한 해산물의 국물맛과 푸짐한 양으로 손님상에 음식을 올리고 있어요.”

김 대표는 해물탕과 해물 얼큰이 칼국수를 뜨끈이 해물탕의 대표 음식으로 꼽았다. 낙지, 쭈꾸미, 오징어와 함께 그날 잡은 수산물에 따라 자연산 홍합, 키조개, 피조개, 소라 등 10가지 종류의 순수한 국내산 해물이 재료로 쓰인다. 얼큰이 해물 칼국수는 바지락, 홍합, 오징어, 굴, 새우 등 그 계절에 맞는 수산물을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남편이 잡아 올린 수산물을 손님상에 올리기 때문에 날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남편이 문어라도 잡는 날이면 문어요리가 특별 메뉴로 추가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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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합덕시장 입구에서 삼성공판장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