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 밑반찬 지원등 11개사업 접수

여성단체 사업평가제

11개 단체사업 신청해

지금까지의 여상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고 폭넓은 방향으로 여성계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한 당진군 사회복지과의 여성단체 사업평가제가 활발한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3월 여성정책심의위원회가 심사기준을 마련해 공개적으로 사업접수를 한 결과 11개 단체가 의욕적인 사업신청을 냈다.

당진군 생활개선회의 '편모가정 생활개선 도우미 활동', 적십자당진읍봉사회의 '노인지원봉사', 군청가족 친목회의 '편부가정돕기', 개나리회의 '중국교포 결연가정 정착사업', 어머니선도회의 '소년소녀가장 밑반찬 지원' 등 대부분 그동안 소외되어있던 사업분야들이다. 이중 걸스카웃 당진지구회의 '교통사고 장애아동돕기 철쭉제'가 지난 5월초 처음 개최되었다.

군은 접수된 각 사업의 시행과정을 여성정책심의회를 통해 참관·평가하고 단체가 작성한 사업결과 보고서를 검토·심의하여 12월에 가장 우수한 사업을 기획·시행한 단체를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을 통해 1위 단체에게는 1백만원, 2위를 한 2개의 단체에게는 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줄 계획이었으나 지난 27일 열린 여성정책심의위에서 시상금을 올리자는 주장이 제기돼 검토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