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허락된다면 한 10년은 더 일하고 싶어요. 마음은 젊은 사람 못지않게 활기차답니다. 일도 하면서 사람들도 만나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마음이 즐겁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님들에게 친절할 수밖에요.”

세븐일레븐 당진대덕점 유상임(58) 점장은 환하고 깨끗한 공간과 다양한 상품, 친절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24시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번 다녀간 손님이 계속해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친절을 서비스하고 있죠. 또 깨끗하고 환한 매장의 분위기로 손님들에게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유 점장은 7년 전 당진읍 구터미널 부근에서 운영하던 대성화원을 그만두고 휴식기간을 가졌다. 평소 일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던 그녀에게 오랫동안 쉰다는 것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먹고 노는게 좋아 보일지 몰라도 바지런히 일하는 게 건강에 좋죠.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무기력해지지 않아 좋더군요. 그만큼 사람이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힘들더라도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웃을 수 있다는 그녀. 가지런히 정리된 각종 식품들과 생필품 진열대에서 유 점장의 꼼꼼함을 새삼 엿볼 수 있었다.

연락처:352-7700

위치:등기소에서 청룡교 50m 지나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