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농지 5천평 손모내기 '구슬땀'
새마을 당진읍협의회
기금조성해 불우이웃돕기에
새마을지도자 당진읍협의회(회장 송호식)와 부녀회(회장 최미호) 회원 60여명은 지난 4일 당진읍 채운리와 백암리 소재 유휴농지 5천평에 모내기를 했다.
아곳은 당진읍협의회가 기금조성을 위해 3년전부터 갈대가 무성한 채 방치되었던 휴경지를 일궈 경작해왔던 곳으로 현재 논 모양은 갖췄으나 기계이앙은 여전히 불가능한 곳이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이날 5천평에 이르는 전 구간에 물장화를 신고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는 등 애로가 많았다.
당진읍협의회는 이 유휴농지의 경작으로 5백만원의 소득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수익금은 명절 불우이웃돕기 등에 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