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당진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일 설악웨딩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제8대 임형락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강우영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강우영 신임회장은 범군민 3대 실천운동을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앞장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취임식을 통해 ꡒ박강수 회장이 그동안 다져놓은 주춧돌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ꡓ며 ꡒ우리지역을 사랑과 예절, 윤리와 도덕이 살아있는 밝은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ꡓ고 말했다.
한편 임형락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박강수 회장으로부터 이임을 기념하는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받았으며 바르게살기운동당진군협의회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당진군협의회 강우영회장
윤리와 도덕을 바탕으로
바른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ꡒ바르게살기운동은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 정신운동입니다. 자칫 성과가 없는 단체로 비춰지기 쉬우나 이시대의 꼭 필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ꡓ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강우영 회장은 25년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당진읍 위원장을 역임하고 이번 이취임식에서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ꡒ6,70년대 보릿고개를 거치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식주 생활에 급급한 나머지 충효사상을 가르치고 윤리와 도덕 교육이 소외받게 됐다ꡓ며 ꡒ나라에는 충성, 부모에게는 효도, 친구 간에는 우정을 쌓아 윤리와 도덕이 바탕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ꡓ고 말했다. 강 회장은 취임식을 통해 범군민 3대실천운동의 일환인 바른당진은 물론 바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바른당진, 바른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향사랑운동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자연보호운동 △학교폭력 추방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 △청소년 도의교실 △행락질서 캠페인 △다문화가정 효부 발굴 표창 △어려운 이웃돕기 △건전노래방 캠페인 △여성도의교실 △수련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강 회장은 ꡒ시작도 끝도 명패 없이 임기를 마치고 싶다ꡓ며 ꡒ작은 금액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고 싶다ꡓ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