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 다문화대학이 개강했다.
합덕농협 다문화대학은 지역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
오는 6월5일까지 두달간 진행되는 다문화대학에서 이주여성들은 윤기순 강사로부터 한글교육, 문화활동 등을 배우며 농촌생활 정착에 필요한 교육 등을 받게 된다.
김영덕 조합장은 “다문화대학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글을 배우고 한국 문화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이미지를 정립하고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