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호서고등학교에서, ‘일자리 창출’

구직자 좋은 일자리, 기업체 고급인력 확보

당진군이 날로 어려워지는 취업난 해소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009 당진군 희망취업박람회’는 오는 5월19일 호서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으로 당진에 입주계획을 갖고 있거나 가동중인 철강관련 기업 및 제조업체의 인력채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군은 이번 취업박람회에 여성 및 청년취업자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5년부터 당진군에 입주한 600여개의 기업들은 201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구인업체가 급격히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직을 원하는 충남도내 예비취업자는 당일 현장을 방문해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선호하는 업체에 제출하고 당일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당진군은 구인과 구직을 위한 안내, 상담 등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구직자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으로 구직희망자들의 적극적인 방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