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석문면새마을 회원들이 장승백이에게 꽃을 심고 있다.
▲ 지난 5일 석문면새마을 회원들이 장승백이에게 꽃을 심고 있다.

월례회 및 봄맞이 꽃가꾸기

석문새마을

【석문】 지난 4일 석문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조규성·박병순)가 장승백이와 도비도에 꽃묘를 심었다.

이날 회원들은 장승백이에 꽃 1만본을 식재하고 도비도로 장소를 옮겨 꽃묘를 심었다. 석문면새마을은 총 8만본을 각 마을별로 나눠 곳곳에 심었다.

꽃묘 식재 후에는 월례회를 열고 모내기작업 일정과 우리마을사랑운동 전개 사항 등 당면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5만개 꽃송이가 ‘활짝’

고대새마을

【고대】 지난달 30일 고대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김정순)가 당진조압운동장 주변에 꽃동산, 꽃길 등을 조성했다.

고대면새마을과 고대면은 하우스 3동에 15만본의 꽃씨를 파종해 키워왔다. 특히 세계태권도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와 행사가 이뤄지는 당진종합운동장 주변을 가꾸기 위해 메리골드, 해바라기 등 12종을 지난 4월 중순부터 심고 가꿔왔다.

김원호 고대면장과 지창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꽃묘 5만본 수량의 계절 꽃을 추가로 생산하여 아름다운 꽃길, 가로화단, 꽃동산을 만들어 “아름다운 고대면을 가꾸는 동시에 푸른당진의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면천IC 개통앞두고 꽃길 조성

면천새마을

【면천】 지난 4일 면천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최장희·강유덕)가 면천IC 진입로에 꽃묘를 식재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는 26일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면천IC 진입로에 꽃묘를 심었다.

“새벽부터 나와 육묘 관리해요”

순성농협, 육묘장 운영

【순성】 지난 5일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은 새벽 5시30분부터 공동 육묘장에서 조합원에게 공급할 육묘 경화작업을 실시했다.

녹화장에서 외부로 옮기는 경화작업 등 육묘장 관리에는 이완선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영농회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원, 농업경영인 회원 등이 참여했다.

순성농협은 농촌의 고령화로 농가일손이 부족한 것을 돕기 위해 지난해 육묘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에 못자리 모 3만2천장을 계약 재배해 조합원에게 제공했으며 가을에는 배추모 2천2백장을 재배해 조합원 전원에게 무료로 공급한 바 있다.

올해에는 모 4만장을 계약해 모내기철에 앞서 조합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