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리 부녀회 경로잔치 열어

정미보건지소 무료진료도

정미면 대운산리 부녀회(회장 이은숙, 47세)는 지난 19일 마을노인들을 모시고 푸짐한 경로잔치를 벌였다.

이날 잔치는 대운산리 부녀회원 44명이 매월 1천원씩 모은 회비와 폐품수집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열리게 됐는데 바쁜 모내기철을 보내고 모처럼 여유를 갖게 된 노인들과 마을주민들, 그리고 정미면내 18개리 노인회장들도 초청돼 과일, 떡 등 푸짐한 다과와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흥겨운 한나절을 보냈다.

특히 잔치에 앞서 정미면 보건지소에서 나와 이 마을노인 6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 잔칫날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