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당진읍 가원예식장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35-D지구 제20지역 부총재 이취임식에서 최기택 신임 지역부총재가 취임하고 인완진 부총재가 이임했다.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35-D지구 제20지역은 ‘We Serve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 아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최기택 신임 부총재는 “국제라이온스클럽회는 지구촌에 세계평화와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펼쳐 세계 205개국 132만명의 회원을 가진 단체”라며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20지역 9개 클럽 임원과 회원 및 내빈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임원명단 △지역부총재:최기택L △1지대 위원장:최영수L △2지대 위원장:심재영L △사무국장:한상범L
[취임인터뷰 국제라이온스협회 335-D지구 제20지역 최기택 부총재]
“군민들에게 가까운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
“나누는 것과 베푸는 것은 인생 자체”
“19년 동안 라이온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라이온스클럽이 군민들에게 가까운 단체,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 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UN이 인정한 세계적 봉사 단체다. 2009~2010년도 부총재로 취임한 최기택 신임 부총재는 그동안 라이온스의 활동이 침체되어 있는 감이 없지 않았다며 가까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355-D지구 제20지역 9개 클럽과 함께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라이온스클럽을 친교단체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곁으로 다가감으로써 잘못된 인식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라이온스활동이 침체되어 있는 이유를 돌아보고 라이온이즘인 ‘나누는 것과 베푸는 것이 인생 자체’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부총재로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군내 9개 클럽 전 회원들의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 지도를 바탕으로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으로 가슴 속에 봉사인으로서 다짐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