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글로벌 당진을 향한 열린 다문화 사회로!’를 슬로건으로 지난달 24일 개소했다.

당진읍 수청리 씨티타워빌딩 705호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에 수탁 운영되며 군내 다문화가족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문화가족지원법 제6조 제1항에 의해 설립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구성원을 위한 △한국어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가족교육 △개인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당진군 내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인원을 포함해 총 514개 가정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안정적 가족생활을 위해 운영되며 현재 전국 100여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당진 다문화가족 및 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