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의원 민심 살피기 나서

‘여름땀방울 20일 대장정'

당진군의회 이재광 의원이 민심살피기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 의원은 17일부터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논 농약주기나 가축 분뇨처리 등의 일을 20일 동안 도와주는 ‘여름 땀방울 20일 대장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올해로 3번째 실시하는 민심살피기다.

이 의원은 송악면 주민들을 방문하며 논 농약주기와 우렁이 양식장 돌보기, 가로화단 정비, 밭작물 수확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나루쌀 막걸리, 청와대서 전시

25일 백련막걸리, 청와대 만찬장 시음용 선정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지난 25일 청와대 만찬장내에서 우리 민족의 가장 오래된 술막걸리 브랜드 전시품목에 선정되어 전시 및 시음용으로 선택됐다.

이번 막걸리 브랜드 전시회는 우리민족의 가장 오래된 술 탁주, 농주, 회주 등으로 불리는 막걸리를 전시, 연출을 통해 산업육성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행사로 당진의 백련막걸리를 비롯한 전국 20여종이 선보였다.

이중 전통성과 유명도, 우수성을 간직한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와 경기도 참살이 탁주, 전라남도의 설성동동주 등 3개 브랜드 막걸리가 시음용으로 추천됐다.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전시, 시음용으로 선정된 것은 당진의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맛과 향이 타 막걸리에 비해 우수하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백련막걸리는 75년 전통을 간직한 신평양조장(대표 김용세)에서 국내최초 연꽃을 주원료로 빚은 웰빙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 최근 웰빙주로 막걸리에 대한 재평가 덕분에 차츰 백련막걸리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생산량은 5만ℓ정도다.

한편 막걸리 브랜드 전시는 한식세계화의 일환으로 한국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추진중에 있으며 정부 비축미를 술제조용 원료로 공급을 확대하고 한국 술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차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 막걸리는 778개 업체에서 생산되고 있다. <본지 769호 참조>

신평양조장 : 362-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