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제철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22일 모교 백룡체육관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합덕제철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9대 회장인 지충원 회장이 이임, 10대 회장으로 이진우 회장이 취임했다. 합덕제철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지충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임사를 통해 지충원 회장은 “2년간의 임기 동안 동문들의 지원이 있어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합덕제철고등학교는 동문들의 지원을 받아 꾸준히 발전하는 당진최고의 고등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0대 임원명단△회장:이진우(14회) △수석부회장:김동헌(16회) △부회장:서봉석(14회), 최영목(16회), 전광휘(18회), 허찬욱(26회) △감사:안준모 (9회), 김종윤(19회) △간사장:박영일(17회) △총무:최춘식(24회)
인/터/뷰 합덕제철고등학교 총동문회 이 진 우 취임회장
“후배들 취업 도울 것”
한국제철마이스터고 명칭 변경“합덕제철고등학교는 2010년 3월1일부로 한국제철마이스터고로 교명을 변경하게 됩니다. 명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고등학교로 발전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합덕제철고등학교총동문회 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진우 회장은 충청남도에 1개뿐인 마이스터고로써 한국제철마이스터고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단위의 학생들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단위 학생모집은 한 학년의 70%를 당진 학생들은 30%의 비율로 모집된다.
합덕제철고등학교총동문회는 학생과 학부모, 동문, 주민들 680명으로부터 설문조사를 실시 68%의 인원이 명칭변경에 찬성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편 이 회장은 현대제철 및 동부제철 등 당진군내 제철회사와 연계해 모교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의 길을 마련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