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기공체조대회서 입상
당진군보건소 기공체조선수단
당진군보건소 기공체조선수단은 지난 22일 천안시 국학원에서 열린 기공체조연합회장기 전국기공체조 대회에서 단체전 은상, 개인전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
선수단은 당진군보건소가 지난해 12월 한의약HUB보건소로 선정되면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공체조지도자 양성반 수련생이다. 선수단은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 22명으로 구성됐다.
기공체조 양성반 수련생은 앞으로 이 과정이 끝나면 기공체조지도자로 자격증을 취득 후 각 읍·면 경로당,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기공체조를 가르칠 계획이다.
한방기공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수련할 수 있는 우리 민족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고유의 전통 심신수련법으로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데 가장 알맞은 체조법이다.
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2010년부터 직원들을 기공체조지도자로 양성하여 많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보건소 한방실(350-4067)
쌀전업농회, 이웃사랑쌀 2.5톤 기탁
한국쌀전업농 당진군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은 2.5톤의 쌀을 당진군에 기증했다.
(사)한국쌀전업농 당진군연합회(회장 남우용)는 지난 26일 당진군청 광장에서 당진군에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쌀은 지난 8월 당진군 삽교호관광지에서 당진군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0회 한국 쌀전업농 충남대회에서 각 시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쌀모으기 행사를 펼쳐 모아진 것이다.
당진군연합회 남우용 회장은 “당진군연합회원 뿐만 아니라 모든 충남도연합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쌀”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게 힘을 보태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4일, 당진사랑 나눔장터
당진문예의전당 앞 채송공원에서
체험과 먹거리 마당도 함께
당진군은 다음달 4일 당진문예의전당 앞 채송공원에서 당진YMCA와 함께 ‘당진사랑 나눔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장터는 물론 판매수익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장터에는 의류 및 가방, 신발, 그릇, 완구, 도서, 핸드백, 운동기구 등 모든 생활용품과 소형가전제품 일체를 취급하며 여성의 전당 등의 수강생이 제작한 천연비누·화장품, 홈패션 ,펠트, 비즈, 리본, 칼라믹스 공예품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재활용품 홍보와 농특산물 전시, 페이스페인팅·미술치료·수지침 등 체험마당과 빈대떡·떡볶이, 방부제가 없는 쿠기·빵 등 먹거리 마당도 운영한다.
물품기증자는 당진군청 환경과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증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단체별로 재활용가능한 물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군민은 전화 및 행사당일 본부석에서 접수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남에게는 유용한 멀쩡한 물건들에게 새주인을 찾아주고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하는 뜻깊은 행사이니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문의:환경과 자원재활용팀(350-3454)
당진군 청소년, 국제교류 나서
호서중 방문단, 일본 다이센시에서 20~24일까지 홈스테이
호서중학교 학생방문단 8명이 상호 우호교류 협력을 맺고 있는 일본 다이센시(大仙市)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전통문화체험을 위해 지난 20일 출국했다.
이번 방문단은 호서중학교 장수덕 교사를 단장으로 학생 8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 대곡중학교를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들은 현지 청소년과 1대1로 짝을 맺어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가정생활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당진군에서 청소년들에게 국제화 시대를 맞아 일본의 가정과 생활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두 도시간 우의를 돈독히 하며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줄다리기 교류사업의 인연으로 지난 2007년 8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행정·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 등에서 상호우호협력과 교류증진을 전개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는 작년에 다이센시 대곡중학교 방문단이 당진군을 방문하면서 매년 오고가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 학생들은 기모노(전통의상)체험, 오마가리 중학교 일일체험, 일본문화체험(도예, 다도), 오마가리 불꽃놀이 등의 일정을 가졌다.
홈스테이에 참가한 호서중학교 손미래 학생은 “처음으로 외국을 방문해 무척 낯설었는데 초대가정에 머물면서 좋은 친구를 사귀고 일본의 생활모습과 전통문화 등 소중한 것을 배운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의:기획감사실 기획팀(350-3034)
걷기운동, 금연을 결심한 분 오세요
온동네 함께하는 1530 건강걷기
당진군보건소(소장 이재훈)는 9월 12일 ‘온동네 함께하는 1530 건강걷기와 금연성공자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운동과 금연을 시작하려는, 이미 실천하는 당진군민과 함께 올바른 건강걷기를 지도하고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아침 8시 30분 보건소 뒤편 당진여객 주차장을 시작으로 고대면 공설운동장까지 함께 걷기를 할 수 있다. 약 4.3km를 걷는 동안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운동과 금연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운동화와 간편한 옷차림이면 된다. 1530은 1주5번30분 건강걷기 운동을 말한다. 걷기운동은 복부비만과 고지혈 개선, 심장과 폐기능 향상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